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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아픈 추억

지난 날의 아픈 추억[교회는 교회다워야]------ Original Message ------Date: Friday, Sep 13, 2013 09:18:31 PMFrom: "이문근" To: "박은성 목사님" Subject: 박은성 목사님께 전하는 마음의 고백(confession)박은성 목사님께 전하는 마음의 고백(confession)나의 개인적 입장(立場)에서 동원교회를 바라본 심경을 고해성사(confession)하는 마음으로 전하여 드립니다. 여기서 개인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비난을 하거나 유감을 나타내기 보다,,,  나름대로는  교회의 입장에서 바라 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박은성목사님 부임 초기(2009년 10월)에 동원교회를 잘 이끌어 달라는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