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도(道)
같은 직장에서 젊음을 함께 하였던 서예가 청암 강대운씨의 작품입니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글귀로 그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天道無親(천도무친) : 하늘의 도는 사사로움 없이
常與善人(상여선인): 언제나 선(善)한 사람의 편에 설 따름이니라.
바울사도께서도 말씀하셨지요.
I hope to scatter our profoundest wishes like flower seeds in the wind
and expect to find them later all blossoming in beautiful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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