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은 글 )
이번 싸움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깁니다
과연 박통이 물러난다고 역대 정권들의 부정부패가 청산될 수 있을까요?
박통을 무너뜨린 세력이 동일한 잣대로 역대 정권들의 부정부패를 자발적으로 청산한다고요?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입니다.
그나마 역대급 비리 사건들의 내막을 조사하고 캐내려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박통입니다.그래서 지금까지는 서로 티격태격하던 매국좌파와 수구 우파가 서로 손을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도 박통이 물러나야 이런 부정부패와 비리사건들이 청산될 수 있다고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세상 보는 안목은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 할 정도로 나이브(Naive 고지식한)한 겁니다.
박통이 최순실의 정체를 알고 멀리하기 시작한 이후로 은밀하게 내사를 진행해 왔던 대상이 역대 정권들에 의해 덮여 왔던 역대급 사건들 입니다. 그것을 감지하고 아연실색한 매국 좌파와 수구우파가 야합하여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수십 조가 감쪽같이 증발된 바다이야기, 수많은 서민들의 피눈물을 자아냈던 부산저축은행 사건,10조가 넘는 건보재정의 증발 사건, 천문학적 액수의 뇌물수수가 이루어졌던 엘시티 사건, 포스코/대우조선/롯데처럼 기라성 같은 대기업이 연루된 기본 수천억 단위의 비리 사건들, 수많은 검사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스폰서검사 사건, 유력한 언론인과 정치인이 연루되었던 고 장자연 사건, 그 이외에도 자원 외교나 방위산업과 관련된 그 액수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리 사건들이 전부 꼬리 자르기로 덮인 상태입니다.
최순실 스캔들보다 수백 수천 배는 더 더러운 비리 사건들에 썩어빠진 수구우파와 파렴치한 매국좌파가 동시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간신 vs 역적]
썩어빠진 수구우파의 지상과제는 이원집정부제 개헌 vs 파렴치한 매국좌파의 지상과제는 연방제통일, 결론은 둘 다 안 돼!
정권 초기에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했던 군부독재 전두환 정권의 비리들을 청산한 박통은 이제 임기 말에 이르러 바다이야기, 엘시티 비리, 부산저축은행, 등 등 DJ, 노통, MB 정권 당시에 덮였던 역대 급 비리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국좌파와 수구우파, 그러니까, 지금의 기득권층이 모두 연루된 비리입니다.
검찰, 언론, 정치계가 모두 굴비처럼 엮여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리들을, 박통이 감히 겁도 없이 청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결정적으로 박통은 북한의 숨통을 완전히 옥 죄어서 붕괴 직전까지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즉, 박통은 지난 수 십년 건드리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 단체들을 한꺼번에 건드린 최초의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사방이 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좌우 할 것 없이 모든 기득권층이 똘똘 뭉쳐서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이 이번 순실 뻥 사태의 본질입니다.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아니라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결합된 기득권과 박통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번 순실 뻥 사태는 박통에 대한 언론의 마녀사냥, 그리고 국회의 인민재판으로 요약됩니다.즉, 국회가 언론의 마녀사냥을 근거로 삼아 인민재판으로 박통을 생매장한 상태입니다.
원래 이번 순실 뻥을 기획, 결행한 배후세력들은 애당초 탄핵은 안중에도 없었을 것입니다.
역대 정권들의 측근 비리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한 최순실의 갑질 비리와 국민정서법 위반,저들도 최순실의 건 자체는 별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다만, 박통을 향한 엑스레이 수준의 먼지 털이에 나설 계기만 마련하면 되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조작 의혹이 다분한 최순실 태블릿으로 심지를 당긴 작전세력은 본격적으로 박통의 40년 정치인생 전체를 놓고 초고강도 먼지 털이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확신했을 것입니다.
이 썩어빠진 한국 정치계에 그 오랜 세월 발 담그고 있었다면 반드시 한방에 날려버릴 결정타가 될 먼지 하나는 나올 거라고, 바보가 아닌 이상, 더러운 돈 한 푼 안 먹고 정치하는 건 불가능 할 거라고, 그런데 이게 웬걸, 박통은 바보 중의 바보였습니다.
역대 정권의 모든 더러운 비리들을 최소화시켜 덮어준 썩어빠진 검찰. 종복세력의 상징인 통진당의 숙주 노릇을 하던 야권. 그리고 이미 신상 털기 3류 찌라시로 전락한 주류 언론. 이 셋이 합세하여 불철주야 근 두 달 가까이 현미경 수준의 먼지 털이에 나섰거늘, 박통이 지난 40년 동안 불법으로 단 10원도 먹은 적이 없다는 팩트만 드러났습니다.
아무리 털어 보아도 길거리의 삼류찌라시에나 적합한 가쉽 거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더라식 제보…'결정적 한 방 없었다' 이에 멘붕에 빠진 언론과 검찰과 정치권은 이제 박통을 향한 상상을 초월하는 신상털기, 마녀사냥,인격살인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기 때문에 박통을 못 죽이면 자기들이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사실 박통을 무너뜨리기 위한 이번 순실 뻥 음모를 기획한 세력들은 결코 탄핵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애당초 탄핵이란 철저한 진실규명을 전제로 합니다.
물론 박통의 탄핵 소추안 가결이 정당하다면 진실규명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그러나 애당초 이번 순실 뻥 사태는, 머리가 따라 주지 못하여 제대로 해먹을 줄도 모르는 61세의 강남할머니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자신의 늦둥이를 김연아, 손연재처럼 국민스타로 만들어 보려고 대책 없이 갑질 하다가 국민정서법에 딱 걸린 것이 본질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빙자하여 박통을 죽이기 위한 설계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박통이 이 정도로 바보일 줄은 그들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순실 뻥의 설계자들은 가장 원치 않았던 탄핵 국면까지 강제로 끌려와야만 했습니다. 반면, 최순실에 대한 배신감으로 흔들렸던 멘탈을 수습하고 뒤늦게 이성을 되찾은 박통은 자신의 결백을 밝힐 유일한 수단은 탄핵 소추안 가결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과의 독대에서 자신의 속내를 비추었고 그것이 국회에서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나타난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저들의 목표는 결코 탄핵이 아니었습니다.
하야와 탄핵은 천지 차이입니다.
하야란 정치적 문제이고 탄핵은 법리적 문제입니다.정치적 문제는 모든 진실과 거짓을 정략적으로 퉁치고 덮는 게 가능합니다.반면, 법리적 문제는 단순히 정략만으로는 덮지 못합니다.그랬다면 통진당도 해산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래서 근 두 달 동안, 공개적으로 진실게임을 진행하는 탄핵 정국을 막고자, 언론과 검찰과 정치권이 사력을 다했습니다.10배 20배씩 뻥튀기한 촛불집회 숫자로 압박하여 북한 특유의 인민재판 방식으로 박통의 하야를 밀어붙인 것입니다. 대통령을 하야시키고 모든것을 덮자는 것인가?
마지막 사사 사무엘이라는 박통의 부르심을 망쳐 놓기 위해 사탄이 붙여놓은 이사벨 최순실에 의해 상당히 휘둘렸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박통이 최씨의 완벽한 꼭두각시였다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거짓선동입니다.
육영수 여사의 암살 이후 사실상 퍼스터레이디 역할을 감당했던 박통은
박정희 대통령마저 암살당하는 일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박통은 학점이 짜기로 유명한 서강대에서 학점 평균이 4.0 만점에 3.82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또한 박통은 한국어 이외에도 영어와 불어,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현지인과 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습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5개국어 구사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뿐 아니라, 5선 국회의원으로서 3번이나 당 대표를 맡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차떼기 사건 등 썩어빠진 수구우파의 헛발질로 인해 건전한 애국진영 전체가 몰락하고, 온 나라가 매국좌파 천지가 될 위기 때마다
소방수로등판하여 상황을 극적으로 역전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정녕 최씨의 작품이라고 여기십니까?
머리가 그다지 좋지 못하여 쌍팔년도 스타일로 갑질하며 뭘 좀 해먹으려다가, 그것마저도 미수로 그치면서 몰락해 버린 최씨의 작품이라고 여기십니까?
만일 사실이라면 최순실은 유비를 촉한의 임금으로 세운 제갈량이나 유방을 한나라의 황제로 만든 장량과 같은 불세출의 책사일 것입니다.
그게 과연 말이 된다고 여기십니까?
다들 아시다피시 박통은 남편과 자식도 없는 혈혈단신입니다.
더욱이 측근비리를 우려하여 동생들과도 철저하게 거리를 두었던 인물입니다. 더욱이 여자의 몸인 이상, 사생활을 챙겨줄 집사 역할을 할 사람 하나 정도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 집사가, 박통이 가장 어려운 시절에 항상 곁을 지켜준 최씨였던 것입니다.그러니 처음부터 최씨는 집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증언들을 종합해 보면, 최순실은 박통 앞에서는 매우 겸손한 척하면서 밖에서는 박통의 최측근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갑질하는, 지극히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박통도 그런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 챘던 것 같으나, 인정 때문에 눈감아준 면도 있는 듯합니다. 바로 그런 실수의 대가를 지금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최씨의 분탕질 때문에 정권 중반까지는 제법 오판을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재야에 파묻혀 있던 황교안을 법부무장관으로 발탁한 이후부터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북한정권에 잠재적 인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막대한 통치자금이 흘러가는 창구였던 개성공단의 전격적 폐쇄, 북한정권의 사주에 따라 반역을 준비 중이던 통진당의 해산, 목함지뢰 사건의 강경대응으로 김정은의 무릎 꿇리기, 친북적인 귀족노조 타파, 친북적인 전교조 제압, 북한정권을 미화하는국사교과서의 국정화, 뇌물수수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김영란법 통과, 방만한 코레일 개혁, 범죄의 온상에 된 불법체류자에 대한 관리 실시,
방산비리 대대적 척결, 자원외교 비리 수사, 롯데와 대우 등
주요 대기업의 정경유착 비리의 대대적인 척결,천문학적인 국민혈세가 새어나가는 공무원연금 개혁 등등 애국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왔습니다.타락한 사울왕(MB)의 후예,새누리당의 친이계(비박)의 악질적인 분탕질등 역대 정권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 과업들을 이루어 냈습니다.물론 야당의 지독한 어깃장에 더하여 새누리당의 지독한 분탕질만 없었다면 최소한 10배 이상의 성과를 더 거둘 수 있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목함지뢰 사건 때는 정면승부를 통해 문민정부 이후 처음으로 저 사악한 북한정권의 항복을 이끌어냈습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해전 등등 그동안 크고 작은 도발에 등신처럼 당하기만 하면서 쌓인 국민적 울분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DJ/노통이 숨을 거두기 직전의 현대판 히틀러나치 북한정권을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로 완전히 살려놓았습니다.
MB 시절, 개성공단은 북한정권의 안정적인 수명연장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했습니다.사실 개성공단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정권에게 자발적으로 인질을 제공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순실 뻥 사태를 이용하여 남한을 집어삼키려는 현대판 히틀러,북한 김정은의 야욕 그렇습니다.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남한의 국민들은 북한정권의 잠재적 인질이었습니다. 개성공단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전 세계도 영원히 북한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유사시 북한정권이 개성공단에 있는 남한 국민들을 인질로 붙잡아 협박하면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박통의 전격적인 개성공단폐쇄 작전이 성공한 덕분에 이제 남한 주도 자유통일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실제로 그때부터 전 세계는 적극적으로 북한을 향한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도 마침내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동안 박통이 적극적으로 대북강경책 드라이브를 건 덕분에 북한정권은
정말 붕괴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금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는 박통이 대놓고 북한 주민들을 전체를 자유대한의 품으로 초청했습니다.
대통령만이 얻을 수 있는 모든 고급정보들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한 자신감의 발로였던 것입니다.
이번 미르재단 역시 한류 강화라는 명분의 이면에 탈북자 1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정착촌 건설을 은밀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라는 제보를 접한 바 있습니다.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과 통일한국의 초석 마련을 위해 목숨을 내건 朴 대통령 말하자면, 북한정권은 이제 YS 정권 말기와 같이 침몰하기 직전입니다.
그냥 이대로 조금만 더 놔두면 북한정권은 자멸합니다.
사실 이번 순실 뻥 사태가 발생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북한이 망하면 현재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구석구석 장악한 친북/종복운동권 세력도 동시에 망하게 됩니다.
종북세력이 북한정권의 붕괴와 남북통일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이유?
한국판 슈타지(Stasi) 폭로되면?
대한민국 주류 제도권 언론이 친북좌경화 된 근본적인 이유?
북한정권에 약점 잡힌 언론 사주들?
모두가 박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유!
이에 제2의 DJ, 노통, MB를 출현시켜서 다 죽어가는 현대판 히틀러나치 북한정권을 한 번 더 되살리고자, 순실 뻥 사태를 일으킨 것입니다.
친북/종북세력답게 그들은 북한정권 특유의 속도전으로 이번 순실 뻥 사태를 몰아붙였습니다.초반에 최순실에 대한 인간적 배신감 때문에 크게 흔들렸던 박통은, 그러나 금세 특유의 강철 멘탈을 수습하고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본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겠지만 적화 직전의 이 나라의 마지막 안전핀이라는 스스로의 입장을 알기에 박통은 이를 악물고 버텼을 것입니다.
실제로 하야란 정치적 자살입니다.
노통의 자살로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엘시티 등등 수 십 조에 달하는 천문학적 부정과 비리가 다 덮여버렸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박통이 무책임하게 하야해 버렸다면 이번에는 근 두 달 동안 언론과 검찰과 야권이 저지른 사악하고 가증한 협잡질이 그대로 덮이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을 통째로 북한에 갖다 바치기를 원하는 이들이 손쉽게 정권을 장악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 때문에 그들은 박통의 하야에 올인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맙게도 박통은 끝까지 버텨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저들은 인민재판식으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또한 그 덕분에 정치 문제가 법리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순실 뻥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진실게임을 할 수 있는 국면에 접어든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에 국회에서 벌어진 인민재판식 탄핵소추안 가결 역시 그 근거는 지난 한 달 이상 길거리 3류 찌라시 수준의 오보를 60건 이상 쏟아낸 그 언론들의 기사가 전부였습니다.
심지어 세월호가 핵심 사유로 담겨 있을 정도니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작전세력들은 너무 많은 실수들을 저질렀습니다.
소위 대한민국 간판급 주류 언론들의 확인된 거짓/왜곡 오보만 해도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히틀러의 앞잡이 괴벨스를 닮아가는 한국 언론의 최순실 스캔들 관련 악의적인 허위과장 선동... (이하의 문장은 글쓴 분의 의도는 근본적인 遠因을 지적한 것으로 보이는데 객관적인 표현의 오류가 있어서 생략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순실 뻥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PC와 관련해서는 김대업의 대국민사기극을 방불케할 합리적 의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박통을 법률적으로 탄핵시킬 사실상 유일한 근거인 대가성 문제나 세월호 문제, 그밖에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도 이어지는 청문회를 통해 그 허구성이 철저히 드러났습니다.
그러니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법리적 논리로만 접근하면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부결은 거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 역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북한정권과 함께 멸망할 것이 자명한 친북/종북운동권은 이번에 아예 작정하고 소프트한 쿠데타를 이미 일으켰습니다.그리고 주류 언론이 바로 그들의 선봉대입니다.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그들은 비합법적/불법적/위법적 수단도 총동원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애국진영의 모든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에서 박통의 탄핵이 기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물론 박통이 정말 탄핵 받을 만한 잘못을 했다면 이런 노력이 무의미하겠지요.하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살펴본 것처럼 박통은 탄핵을 당할 만한 잘못을 범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도리어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에 희생을 당한 것 뿐입니다.
그러니 헌법재판소가 공정하게 법리적 판단을 한다면 기각되는 것은 지극히 합당합니다.
이제 최순실에 대한 배신감을 떨쳐내고 배수진을 친 박근혜 대통령, 박통 본인도 피눈물이 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피력함과 동시에 결백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표명했습니다.
초반에는 그토록 믿었던 최순실에 대한 배신감으로 멘붕에 빠져 나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박통도 이제 더 이상 물러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배수진을 쳤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애국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합니다.
박통이 결단한 이상 이제부터는 애국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헌재에서 박통의 탄핵 기각 판결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때입니다.
박통의 탄핵이 기각되면 그로 인한 긍정적인 역풍에 힘입어 레임덕을 극복하고 그동안 실시해 온 올바른 정책들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한민족의 다윗인 황교안 권한대행을 차기 대통령으로 세울 수 있는 여건도 확보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애국시민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최선을 다해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Giovanni Marradi-Blueberry Hil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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