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미국방장관의 발언에 동의한다
=Facebook에서=
매티스 장관은 당연한 것을 발표한 것이다..
북한의 핵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이
분별 없이 발표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한.미동맹에 문제가 생길가 걱정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촛불공화국 대통령임을 스스로 천명한 것이다.
미국의 기자단이 사절단을 따라 성주를 함께 방문한다니
실상을 현장에서 확인 할 것이다.
실시간 파악하고 있는 미국이 확인(confirm)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미국은 실시간으로 문재인의 언행 불일치를 감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 갔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어이 대하던가?
아무리 약소국 대통령 이지만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욕을 받는데 나의
마음은 찟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공항의 도착(입국)의전이 없고, 국무성 과장급이 공항 영접인사로 나온 것 보다
더 비참한 현장이었다.
굳건하여야 할 한.미동맹이..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하여 있는 것 같다.
文 “군사옵션 실행하면 주한미군 생명 위태”… 누리꾼 격분 “김정은이 할 소리를?”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88
“저런 말은 북한 김정은의 특사가 미국 가서 해야 하는 말 아닌가?”
오늘 (2017.8.23.) 보도자료.
■
2006∼2008년 주한미군사령관 역임....
'버웰 벨' 전 사령관.
"국제법에 따라 미국은!! 한국에 주둔하지 않는 우리의 자체적 군사자산으로,
북한을 타격하는 데 한국의 승인·협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들 자산은 미 본토, 하와이, 알래스카, 괌, 그리고 북한 인근 공해 상에서 발사될 수 있다"
"일본이나 호주 등 한국 본토 밖에 있는 미국의 다른 동맹국들도,
한국의 승인을 받지 않고 전투 작전에 참여할 수 있다"
※"미국은 북한을 포함한 어떤 세력의 공격으로도 자국을 방어할 권한과 역량, 책임이 있다"
■
2011∼2013년 주한미군사령관 역임.
'제임스 서먼' 전 사령관.
"모든 주권국가는 자기방어를 위한 타고난(inherent) 권리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할 때 한국이 반격하고 교전 시 스스로를 보호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고,
괌을 향해 미사일이 발사될 경우 미국이 한국처럼 주권적 영토를 보호할 타고난 권리를 가진 것과 같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데 누구로부터도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
■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조지타운대학 전략안보연구소 부소장.
"미국 헌법에 자국 방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때 동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
"완벽한 세상에서라면 우리는 협의를 하고 합의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북한이 미 영토를 공격할 것으로 보고 국가와 국민을 방어할 행동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미국은 할 수 있고, 한국과 협의 없이 또는 한국의 반대에도 행동할 것이다."
■
미국 랜드연구소.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
"군사 대응과 관련, 미국은 한국과 협의할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한국의 완전한 동의를 얻을 충분한 시간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당연한 발언들이다.
J. Strauss Ⅱ-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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