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위기의 대한민국.. 깨어있는 국민이 지켜야합니다.

Big Roots 2017. 11. 29. 13:03



위기의 대한민국..

깨어있는 국민이 지켜야합니다.



=Facebook에서=


신창용
무기상 브로커 출신의 일개 장관이 이러고 다닐 간댕이를 누가 심어 주었을까?
적와대와 교감 없이는 이런 야기를 할 수 없다.

송영무국방장관이 오늘 강연에서 “국군기무사령부 해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첫째, 기무사령부가 “적폐”입니까?...
“적폐청산”하려고 아예 기무사를 없애려고 합니까?


둘째, “기무사와 국방부직속기관을 해체해서 전투부대로 보내겠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 군을 “더듬이 없는 곤충”으로 만들겠다는 겁니까?

현대전은 점점 첩보전으로 바뀌고 있는데,

적을 알 수 있는 기무사를 해체해서 전투부대를 강화하겠다니 제정신입니까?


셋째, 기무사는 군사보안, 방위산업보안, 방첩수사, 대간첩업무, 대테러업무를 수행합니다.
기무사는 업무성격으로 봐서 강화시켜야 하지 않습니까?


넷째, 간첩과 좌익사범의 “눈에 가시”가 바로 국정원과 기무사 아닙니까?
“눈에 가시“를 뽑아서 김정은과 간첩과 친북세력에게 기쁨을 주자는 겁니까?


다섯째,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의 ”눈동자와 더듬이“가 기무사령부 아닙니까?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고, 청와대까지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제정신을 가지고서야 어찌 국방부장관이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겠다는

강연을 할 수 있습니까?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의 파수꾼 국정원의 해체를 꾀하더니,
군의 안테나인 기무사 까지도 해체하려합니다.
기필코 막아야합니다.
국정원과 기무사의 對北(대북) 안테나 꺽이면:
대한민국은 북한 인민군에게 하루 아침에 점령됨니다.

김진태

국정원에서 간첩수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간첩은 수 만 명이 우글거리는데 겨우 몇 명 잡던거마저 안하겠다?
간첩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넘기겠다는데 눈가리고 아웅이다.

이러려고 국정원개혁위를 만들고, 북한에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던 사람을 위원장에 앉힌 거다....
그동안 종북좌파세력들은 끊임없이 국정원해체를 부르짖어왔고 이제 그 꿈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려면 국정원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회정보위에서 절대 통과시켜선 안된다.
법사위에선 내가 있는 한 어림도 없다.





청와대 구석 캐비닛에 있던 문건들이 아니라
더민주 이재정 의원이 불법적으로 국가기록원 자료를 뒤졋다네 ㅋㅋ
캐비닛 문건 출처에 대해 조사가 들어오니까
슬슬 기사로 살짝 흘리고 있네 ㅋㅋ

...

[출처] 캐비닛 문건의 진실 나왔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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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와 검찰은 대블릿 PC의 "조작 의혹"에 대하여 답하라. 






이런 현상들이 주사파가 청와대를 점령한 문재인 정권의 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