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사연 칼럼:
대통령과 비서실장은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
글쓴이 | 사단법인 | |
2017. 12. 01. | ||
임종석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의 일부 비서관과 행정관들이 주사파인지, 아니면 확실하게 전향했는지에 대해 적지 않은 국민이 강한 의혹을 갖고 있다. 과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 대표로 활동한 바 있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운동권 출신들이 청와대 비서진에 대거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과 당사자들은 이에 대해 국민에게 명확히 해명해야 할 책무가 있다. 그런 청와대에 북한 공산당의 사상이요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반역집단의 이념인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들어앉아 대한민국의 행정 각부를 통할하고 국가 안보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면 이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국가와 헌법에 대한 반역행위다. 김정은 집단의 대남 공작과 그에 호응하는 남한의 종북 세력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일은 헌법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정당한 국정 행사다. 이를 처벌한다면 그 역시 반역행위가 될 것이다. | ||
필자소개
노재성 ( jaseroh@naver.com ) (사)한국퇴직자총연맹 상임고문 | ||
Copyright 2009. (사)선진사회만들기연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a@sunsa.or.kr |
=Facebook에서=
경찰이 자유총연맹 사무실과 김경재 총재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자유총연맹은 전국 읍면동까지 조직되어 있는 유일한 반공자유이념 국민운동단체입니다.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적폐청산작업이 점점 좌파 홍위병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시도 때도 없이 압수수색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서로 경쟁하듯이 압수수색하네요.
세계 어느 혁명정부가 문재인 촛불혁명정부만큼 자주 압수수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압수수색 정부”라고 불리길 바랍니까?
오죽했으면 현직 서울고등검사 변창훈이 이른 아침 자녀들 보는 앞에서 가택압수수색 당한 뒤
자살하고, 국가정보원 소속 정치호 변호사가 자살했겠습니까?
홍위병이 천하대란을 일으키던 중국 문화대혁명 때도 이렇게 난리를 치지는 않았을 겁니다.
대통령, 국방장관, 국정원장, 국회의원, 검사, 기업인 모조리 잡아넣더니 마침내 자기네 전병헌
정무수석까지 잡아넣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문위병들이 안희정 충남지사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너 죽고, 우리 편도 죽이자”입니까?
김정은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쏘고 있는데도, 그 아래서 민주노총 파업하고, 서울 도심 점거하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핵미사일로 미국까지 쥐고 흔들어도, 문재인 촛불혁명정부는 사드반대, 미사일방어 반대,
한미일 군사훈련 반대, 3不을 외쳐대며 중국공산당 시진핑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수사권 폐지, 국군기무사령부 폐지, 자유총연맹 압수수색 뉴스로, 김정은을 더욱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 Moony의 의견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답답함을 문재인의 대화태도를 비꼬며 연설하는 장면을 시청하여보세요.
아래 동영상 사진을 크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됨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말에 한국의 태극기 집회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보좌관을 서울에 파견하며
한국의 정국을 지켜보았으며, 문재인 당선과 동시에 리퍼트 대사를 소환하고 아직 까지도 후임 대사의 부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주사파 정권이 들어서며 미국의 대한민국 청와대를 대하는 태도가 급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주사파 청와대가 취하여 온 모든 것을 손금보듯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의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는 압박의 대화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Moon K. Lee님 외 3명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
※ 미군장교의 CNN과의 인터뷰: 나는 한국국민을 지키는 보호자이다.
J. Strauss Ⅱ-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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