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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버티는 것은 아직 북한제재에 숨통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Big Roots 2019. 12. 9. 14:46


북한이 버티는 것은

아직 북한제재에 숨통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Facebook에서=


(( 북한이 버티는 것은 아직 북한제재에 숨통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버티기가 성공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을 갖는다.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UN(미국)의 북한제재는 [북한이 연명하는데 힘들게 하여] 협상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수준이었다. 미국이 인도-태평양조약을 주도하여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압박하고, 중국에 관세전쟁을 시작한 것도 북한의 핵을 뒤에서 응원한 중국을 압박하여, 북한의 지원을 차단시키기 위한 전략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북한의 핵문제는 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중동과 연계된 세계질서에 관한 문제임을 잊어서는 않된다.
북한의 숨통을 조이는 확실한 방법은 북한을 국제금융망에서 퇴출 시키는 것이다.

미국이 북폭을 하여야 할 시점이라 판단되면 , 북폭 이전에 북한을 국제금융망에서 완전

고립시켜 스스로 기어나오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주사파 청와대는 이 점을 간과하여서는 않된다. 국민을 속이고 친북.친중정책을 쓰고 북한과 중국을 오가며 벌여온 거짓된 평화쇼를 벌이는 동안에, 미국의 신뢰를 잃었을 뿐 아니라, 북한과 중국에게도 신뢰를 잃고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여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친북.친중 정책에서 물러나, 인도-태평양조약에 가입하여 소원하여진 한미동맹을 강화.회복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임을 알기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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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거짓된 평화쇼는 그쳐야한다.

Moon Keun Lee
2020년4월 총선을 위하여 [문재인이 트럼프 대통령을 이용한 거짓된
평화쇼가 실패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중국 시지핑을 이용한 거짓된 평화쇼를
구상할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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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일요 뉴스&논평 ; 12월 8일)  <<<기사(동영상) 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