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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국경선 장벽이 2021년에 완성될 전망

Big Roots 2019. 12. 27. 21:58

미국.멕시코 국경선 장벽이 2021년에 완성될 전망


미국 The New York Times 2019.12.27.일자 Morning Briefing기사에 의하면

미.멕시코 국경선 장벽을 2021년에 완성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약 450마일 장벽 설치 계획에서 연방정부 소유 토지인 93마일은 이미 완성되었으나, 잔여

분은 개인소유 토지라서 정부의 토지수용권을 발동하여 완성하려고 계획중이며, 법률가들과 학자들의

검토의견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The New York Times



Friday, Dec 27, 2019 | View in browser


A barrier to a U.S. border wall

Among the challenges to constructing the 450 miles of new wall along the border with Mexico that President Trump has promised by 2021, access to private land may be the biggest.

The administration has built 93 miles of the new wall, nearly all of it on federal land, according to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While the wall’s final path is not set, most of the section in southern Texas would be on land that is privately owned, according to the agency.

Mr. Trump has suggested using the government’s power of eminent domain to “take the land,” and the law appears to be on the administration’s side, according to lawyers and scholars.

[moony의 追記]

미국의 민주당이 차기 집권책으로 globalist와 합세하여 국가의 책무(責務)는 도외시하고 거짓된 인권을 앞세워 국경선 철책 설치에 반대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대한민국의 좌파세력이 미국 트럼프 정권이 인권을 무시하는 나쁜 정책이라 비난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첫째)) 인권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남미 국가들의 인권을 이야기하여야한다.미국도 정부가 일일히 돌볼 수 없는 homeless국민, 실업자가 상당수 존재하는데 구룸처럼 밀려오는 남미의 난민을 어찌 감당하는가? 미국의 이러한 현상을 타파하려고 트럼프 대통령 후보시절 "America First" 스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하였었다. 인권보장의 본원적 책무는 국가별로 국가에 부여되는 것이다. 난민인권의 근본은 난민을 발생시킨 국가에 물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북한의 인권은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인도적 지원만을 이야기하는 이중적 모순을 보이고있다. 

둘째)) 개별 국가는 각기 독립성을 갖고 자국민을 보호하여야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미.멕시코 국경선 철책설치는 미국민 보호를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이다. 

PaganiniCantabile and Waltz for violin & guitar mp3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라며....

We are sure strong and steady R.O.K. - U.S. Alliance .


민주당 문재인정권의 친북.친중 /반미.반일 정책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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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ashington D.C.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세운 비문(碑文)
"알지도 못하였고 만나보지도 못한 한 나라의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국가의  부름에 응한  아들과 딸들에게 국가가 경의를 표한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th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미국은 6.25전쟁시 꽃다운 젊은 청년 4만여명을 희생시키며 우리를 구하여준 동맹국이며
중국은 북한을 도와 100만 인민군을 파견 우리를 공격한 적국이었다.



2018년 4월 카나다 Vancouver에서 한반도 안전보장 문제를 6.25참전국 외상들이 모여 협의하는데,

당사국인 대한민국 강경화 외교장관이 따돌림 당하는 장면이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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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追記)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대한민국 You Tuber들이 쓰나미 피해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에
과장 보도하며, 대한민국 정부에서 일본의 수산물 수입을 회피하는 것을 아베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발언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베의 과학적 논거에 문재인은 왜 반응하지 않았을가?
아래 뉴시스 기사에서 홍지은 기자는 쓰나미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을 이야기하며, [폭파되지 않은 원전을 폭파되었다]거짓된 기사를 쓰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기사 원문중에서 ] >> ((한국이 후쿠시마 제1월전 폭발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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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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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애리 홍지은 기자
=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배출되는 물(오염수)에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이 한국 원전 배수의 100분의 1 이....
[서울=뉴시스] 오애리 홍지은 기자 =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