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국경선 장벽이 2021년에 완성될 전망
미국 The New York Times 2019.12.27.일자 Morning Briefing기사에 의하면
미.멕시코 국경선 장벽을 2021년에 완성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약 450마일 장벽 설치 계획에서 연방정부 소유 토지인 93마일은 이미 완성되었으나, 잔여
분은 개인소유 토지라서 정부의 토지수용권을 발동하여 완성하려고 계획중이며, 법률가들과 학자들의
검토의견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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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arrier to a U.S. border wall
Among the challenges to constructing the 450 miles of new wall along the border with Mexico that President Trump has promised by 2021, access to private land may be the biggest.
The administration has built 93 miles of the new wall, nearly all of it on federal land, according to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While the wall’s final path is not set, most of the section in southern Texas would be on land that is privately owned, according to the agency.
Mr. Trump has suggested using the government’s power of eminent domain to “take the land,” and the law appears to be on the administration’s side, according to lawyers and scholars.
[moony의 追記]
미국의 민주당이 차기 집권책으로 globalist와 합세하여 국가의 책무(責務)는 도외시하고 거짓된 인권을 앞세워 국경선 철책 설치에 반대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대한민국의 좌파세력이 미국 트럼프 정권이 인권을 무시하는 나쁜 정책이라 비난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첫째)) 인권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남미 국가들의 인권을 이야기하여야한다.미국도 정부가 일일히 돌볼 수 없는 homeless국민, 실업자가 상당수 존재하는데 구룸처럼 밀려오는 남미의 난민을 어찌 감당하는가? 미국의 이러한 현상을 타파하려고 트럼프 대통령 후보시절 "America First" 스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하였었다. 인권보장의 본원적 책무는 국가별로 국가에 부여되는 것이다. 난민인권의 근본은 난민을 발생시킨 국가에 물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북한의 인권은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인도적 지원만을 이야기하는 이중적 모순을 보이고있다.
둘째)) 개별 국가는 각기 독립성을 갖고 자국민을 보호하여야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미.멕시코 국경선 철책설치는 미국민 보호를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이다.
PaganiniCantabile and Waltz for violin & guitar mp3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라며....
We are sure strong and steady R.O.K. - U.S. Alliance .
민주당 문재인정권의 친북.친중 /반미.반일 정책을 규탄한다.
~~~~~
2018년 4월 카나다 Vancouver에서 한반도 안전보장 문제를 6.25참전국 외상들이 모여 협의하는데,
당사국인 대한민국 강경화 외교장관이 따돌림 당하는 장면이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
추기(追記)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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