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언론에 경고함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강석천과 조선,중앙,동아 등 기득권을 향유하는 언론에 경고한다.
그대들이 박근혜 탄핵을 유도하기 위하여 날조된 거짓으로 선전.선동한 행위에 대하여 반성은 고사하고, 위난의 시국을 맞고 있는 작금에도 문재인을 핑계삼아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를 흠집내려 혈안이 되어있다.
유승민.김무성.이재오 안철수 등 탄돌이를 옹호하여야 그대들의 죄를 덮을 수 있다는 어리석음에 기인하는 것이리라...
박근혜 탄핵정국을 맞이한 이후 매주. 매일 광화문 광장에 모이는 태극기 세력은 자유한국당이 예뻐서가 아니라 ///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대들의 사악한 거짓된 모함과 맞서서 진실과 정의가 뿌리 내리는 대한민국을 원하기 때문이다.
조선.중앙.동아 등 기존 언론의 기득권 유지책으로 친중적 사고를 유지하는 것을 규탄한다.친중적 사고의 근원은 남.북 분단의 상태가 평화적으로 유지되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가? 그러기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뒤에서 조정한 중국으로부터 떼어내기 위하여 싱가포 회담.하노이 회담으로 유인한 목적과 성과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애써 외면하고있다고 보이며,트럼프 대통령을 장사꾼 운운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대들이 문재인정부의 반미.반일 /친북.친중 정책의 정곡을 이야기하였는가? 트럼프 행정부의 New Asian Policy (인도-태평양 조약) 가입을 촉구한 적이 있는가?
탄핵정국을 맞으며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선 국민들이 있었기에 그대들이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낡고 썩은 가치관은 새로이 나타난 쌍방향 소통방식 SNS (YouTube)에 의하여 여지 없이 무너지고 있음을 알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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