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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4월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

Big Roots 2020. 1. 29. 16:37


자유한국당이 4월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

=김문수 신당 프로젝트에 함께 가야할 이유= 


(( 정치꾼들의 흐름을 알아야 보수가 승리합니다.))

김미영님의 강의를 잘 읽고(듣고) 이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뱅모 박성현님의 [쇠뇌탈출] 참조 바람니다.

김무성.조경태.김세연.신보라.오세훈.박형준.여시재. 등등 얽히고 섥힌 관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탄돌이 김무성과 홍석현과 여시재 인맥에 둘러 싸인듯.
황대표의 포승줄을 빨리 끊어 주어야 희망이 보입니다.


황대표(자유한국당)가 공관위원장 공모한다고 공고하고 공개추천을 받았는데,,

그들은 어디로 가고 누구의 압력에 의하여 YS(MB)사람 김형오가 지명되었나요?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들 일색으로 공관위원회가 지명된 이유가 무엇일가요?

좌익세력은 탄돌이들을 통하여 자유한국당에 잠입전략이 성공하는 것이 아닌가?


[[[ 좌파 출신 박형준이 통합위원장 ? 김무성으로 대표되는 탄돌이들이 돈과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력으로 황교안 대표를 밀치고 자유한국당을 접수한 것이나 다름 없다.지난번 박근혜 탄핵으로 성공하지 못한 내각제 추진을 위한 탄핵세력들이 좌파들의 민심이반을 틈타 합종연행을 하며 자기세력의 의회진출을 위하여 재집결한다고 추측된다. 이들 앞에 국민은 오로지 이용의 대상일 뿐입니다. ]]]


좌파들이 정치.사회 전반을 장악한 이 때 ,중도라 말하는 것은 좌크릭 되었다는 말입니다.
태극기를 든 애국하는 국민들이 힘이 부족한 황교안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어야합니다.

그 것을 김문수 전 지사가 앞장서고 있음을 이해하여야 답이 나옴니다.


MB(YS) 사람들은 홍석현으로 대변되는 조선.중앙.동아.등 메이저 언론을 등에 없고 있으며, 자칭 새보수 혹은 중도라 말하는 이들의 속마음은 [[친중]]입니다. 황교안 대표를 둘러싸고 압박하는 세력들입니다.

특히 좌파의 근거지되는 여시재 드나드는 자유한국당내 국회의원들 대부분 친중세력입니다.

중국은 여러 경로로 친중세력을 키우고 있으며, 반기문 까지도 중국에서 공을 드리고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친중=친북]


그들은 박근혜가 자기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내각제 개헌에 걸림돌이 된다고, 좌파와 연합하여 스스로 탄핵하여 오늘의 어려운 정국을 초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또 다시 황교안을 압박하여 (내각제)개헌을 이야기하게 한 것을 간파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구축한 돈과 국회의원 이라는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내각제를 추진하기위한 구실을 혹은 박근혜의 힘을 빼기 위한 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내각제야말로 국가와 국민의 미래 보다 자기들이 그동안 구축한 돈과 의회 권력의 기득권 세습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돈과 국회와 혹은 언론이라는 기득권을 얻은자들의 입장에서, 박대통령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며 소위 김영란법을 시행하고 부패의 고리를 끊으려 노력하는 것이 위협으로 느꼈을 것이며 ,대북 강경로선으로 불편하여진 좌파들과 뜻이 맞아 연합을 하여서 박근혜를 정상의 절차대로 퇴임하는 것을 막은 것이다.

현재의 정치적 문제점은 대통령제 헌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을 법정신에 맞지 않게 운용하거나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에게 있으며, 3김시대를 거치며 유지되고 있는 국회의원 후보 지명권한이 중앙당에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후보 선택권한이 국민들에게 환원되어야 패거리정치의 폐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내 남경필 원희룡 등을 잠룡 운운하며 띄우는 저들의 속내를 읽을 줄 알아야합니다. 원희룡은 좌파이지 우파가 아님니다. 최근 제주일보를 통하여 선전하는 것 확인하여보세요. 4.3사태를 완전하게 해결하겠다, 남북한 교류를 촉진하겠다, 등등 나는 좌파다 공개하는 내용들입니다.


[結語]

자유한국당은 4.15총선을 압승하며 (정체성의 회복)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은 자유한국당의 세력간 공천투쟁중입니다.

기울어져가는 공천과정에 공정을 해치지 못하도록 견제와 감독이 필요합니다. 

김문수 전 지사의 신당 창당 선언을 분열로만 바라보지 말고 자유한국당의 공천과정이 한쪽으로 기우는 것을 견제하고 감독하는 지렛대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빗나간 판단은 아닐 것입니다.

김문수 개인의 애국심과 인품과 경력에 비추어 대한민국과 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믿으며, 자유한국당의 빗나가는 길을 바로잡는 지렛대로 [연동형비례대표선거법]을 역이용하여 성공하기를 바람니다.

지역구도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이 공천되면 경쟁하겠다고 견제하는 수단을 쓸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결론은 민주당에게 패배의 길인 분열이 아닌 연대의 길을 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는 자유한국당을,

정당 투표는 자유통일당선택시 지렛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020.1.29. Moon K. Lee =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김형오의 본색
(참고 사진)
촛불정신과 정치개혁=>좌부터 4번째 김형오/ 5번째 문희상.
이미지: 사람 12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 정장

Heart to Heart (etd).mp3

아래 동영상은 음악을 끄시고 귀 기울여 청취하시기 바람니다.

[[김미영]]

김문수 신당이 세를 모아 도와야 버텨요. 

황교안 대표니까 이만큼 버틴 겁니다.

다들 상황 파악 자체를 못하니 참으로 답답해요.

돈 없는 부모한테 피아노 사달라 아이폰 사달라 조르는 애들 수준이니 우파가 권력 찾기는 글렀네요.

좌익은 권력 얻는 노하우가 비교 불능.

원컨대 지혜 !! 진중권이 좌파 구할 때 지들끼리 싸워요? 명분 다 챙겨 열심히 선거할 겁니다.

우파들은 도저히 이겨 볼 궁리 안 해요

홍석현의 대북행적 & 여시재 & Korea Reset의 헛된 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김무성과 홍석현의 여시재를 통한 인맥에 포위된 것? 

자유한국당  탄돌이들을 통하여 좌익세력의 침투전략이 성공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