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4.19혁명 기념공원에서..

Big Roots 2022. 3. 26. 21:03

4.19혁명 기념 공원에서

 

내나이 약관 20세 , 1960년 3.15부정선거에 참을 수 없는 정의의 분노를 느껴서 거리로 뛰쳐나가 항거하였던 4.19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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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총선 부정선거 / 3.9대선 부정선거를 부인하며,,윤당선자의 집무실 이전을 찬성하고 (박근혜 탄핵세력 & 부정선거 세력과 연합하여) 거국내각 구성을 제안하며, 내각제 개헌의 헛꿈을 버리지 못하는 김무성류 탄핵파 정치꾼들의 국가관과 정의의 관념이 없고 이기적인 비열함과 몰염치함에 분노를 느낀다. 이들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중요 이슈로하여 부정선거 문제를 덮으려는 시도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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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부당하게 자당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감행한 이후에 무너진 (법치주의)를 조속히 회복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회복하는 첩경은 //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아니라 (( 4.15총선/3.9대선 부정선거))를 철저히 조사(검사)하여 ((4.19혁명 정신으로 사법처리))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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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교수의 예리한 예단력에 동의하며,공유합니다.

김무성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찬성한다며,거국내각 구성을 제안하였지요. 또한 윤당선자는 집무실 이전을 발표하는 과정에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오고 ((인식이 공간에 의하여 지배되는 것을 피하겠다.))는 샤마니즘적 사고(인식)가 표출되었다.폭 넓고 깊이있는 지식에서 바른 이성(理性)이 성립하고, 바른 이성과 묵상에서 바른 인식(認識)이 형성된다.바꾸어 말하면 인식은 이성의 문제이며,공간(空間)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나의 사견으로는//국힘당권을 쥐고 있는 김무성류 탄돌이들이 전면에 부각되는 ((4.15총선 3.9대선 부정선거)) 화두(話頭)를 덮어 버리고, 탄돌이들과 부정선거 세력과 연합하는 거국내각 구상을 표출하기 위한 음모였다고 생각하였다.

※ 제발 나의 의심이 사실이 아니기를 희망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다들 미쳐간다. 군인들이 얼마나 권력 앞에 나약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좌익이 진짜 윤석열 용산 이사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우익도 가련하다. 임종석 윤호중은 5월 9일 구간까지만 반대다. 같이 책임져야 하니까. 나는 당분간 OUTRAGEOUS한 김무성 -윤석열 일파와 비타협적으로 싸울 것이다. 나는 한반도에서 북에서는 김일성 남에서는 김무성이 가장 무시무시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막후에서 무식하게 대한민국 파괴에 열을 올리는 당신. 정말로 청와대가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가? 내가 보기엔 여의도가 제왕적 권력이 되어 집단행동하며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일요일 오전 기습적으로 용산행을 발표한 윤석열 당선자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요 며칠 악몽을 꾸고 있는 기분이다. 문제는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막후에 있는 두 권력 공산주의자 그룹과 귀족놀음하는 귀족 아닌 귀족 그룹이다. 요즘 다시 느끼는 것은 동지가 너무 적다. 각성 안 된 자유우파들은 언제나 적과 아를 구분 못하고 헤맨다. 자유우파가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자들인 거다. 이제는 윤석열이 우상인가? 헌법재판소 앞에 피를 누가 묻혔나? 제발 다들 멈춰야 한다. 무슨 국방부 옆 이사인가?

(겨우 숨돌리니 김무성 일파 훅 들어오는 군요. 반달리스트 YS계는 제발 여기는 차단 부탁합니다. 이재명 군단 제꼈으니 이제 김무성 군단 제낄 차례입니다. 진짜 기회주의 우익이 좌익보다 더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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