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며..

Big Roots 2022. 5. 30. 17:48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며..

= Facebook 계정에서 옮김 =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며..

★정권은 바뀌었으나 입법.사법. 사회 각 분야에 좌파의 잔재들이 건재하며, 여당이 된 국힘당 내에 부패한 탄돌이 정치인들이 당권을 쥐고 있어서 ((4.15불법.부정선거))를 모르는 척하며 자기들의 기득권 만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고있다.

★이들을 물리치고 ((4.15불법.부정선거))를 4.19혁명 정신으로 사법처리하여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공권력이 불법일 때 국민이 항거하는 것은 권리이며 의무이다.

국민이 깨어나 행동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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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Longfellow의 인생찬가(人生讚歌)가 머리를 스친다.

~~전략~~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

We can make our lives sublime,

And departing, leave behind us

Footprints, on the sands of time;-

위인들의 삶이 우리를 깨우치나니,

우리도 숭고한 삶을 살 수 있고,

우리가 떠나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

★Footprints, that perhaps another,

Sailing o'er life's solemm main,
A forlorn and shipwrecked brother,

Seeing shall take heart again.

그 발자취는 뒷날에 다른 사람이,

장엄한 인생의 바다를 건너가다가 

파선되어 내린 형제가 보고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될지니,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ur and to wait.

우리 모두 일어나 행동하자.

어떤 운명이든지 이겨낼 용기를 갖으며

끊임없이 성취하고, 끊임없이 추구하며

행동하며 기다림을 배우자.

 

= 번역 : Moon K.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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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s Are Here Again =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린다 =

Moony네집의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