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료들과의 즐거운 만남
= Facebook에서 올김 =
Moon Keun Lee님이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던 (40년전 New York Office 동료들)이 부부동반으로 무의도 해변에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젊은 시절 외국(미국)에서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함께 고생하며 근무하고 ,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생활하였기에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 비슷하고 ,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돈독한 것 같다. 오늘은 사정에 의하여 함께하지 못한 가족이 있어 못내 아쉬운 마음이다. 모두가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 자녀들 또한 국가의 간성이 되는 각분야 전문인으로 성장하여 활동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함께하였던 추억의 사진 몇장을 소환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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