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바울사도는 착(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된 빛의 열매 맺는 삶을 권면하였다.
기독교인은 마음판에 믿음.소망.사랑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며, 그 중에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에 의하여 영적으로 구원을 받았음에 감사하고 , 모든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며, 삶의 과정에서 소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지혜)를 간구하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반성할 때 ,내일이 희망으로 닥아옴을 아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Today is a present from God,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의 선물입니다. Tomorrow is another hopeful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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