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욱&상추 심을 준비를 하며..
Facebook에서 옮김.
가을 아욱&상추 심을 준비를 하며..
★ 매년 장마가 끝나면 자그마한 뜨락에 가을 아욱과 상추를 심어서 이웃과 나눔의 즐거움을 갖는다.추석이 되면 앞집의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알밤을 줍는 즐거움과 함께, 아파트로 이사하지 않고 단독주택에서 46년째 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은 65명의 경호원을 거느리며 성채 같은 집에서 어설프게 농부 코스프레하는 문재인 생각이 나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나 같은 필부도 자그마한 나눔의 즐거움으로 사는데, 중무장한 소대병력 경호원을 데리고 궁궐 같은 집에 살면서 SNS를 통하여 농부 흉내를 내며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울화의 마음이 들었다.
★ 문재인씨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질문한다.
1.) 무슨 죄를 그리 많이 지었기에, 경호인력을 과다하게 65명 씩이나 나라돈으로 고용하였나?
2.) 조해주를 선관위에 임명하고, 부정선거 사주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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