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5년을 맞으며..
[Facebook에서 옮김]
Moon Keun Lee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2022.9.2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5년... 최적의 생활 환경이 조성되었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숲세권에 역세권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46년째 자연과 함께 숨쉬며 살고있는 지금의 단독주택이 좋다.
Goodbye Yellow Brick Road-Elton John(안녕, 노란 벽돌 길 - 엘튼 존)
1970년대에 발표된 오래된 노래인데 가사의 내용은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Yellow Brick Road(노랑벽돌길)을 떠나서 시골의 전원생활로 돌아가 평법한 행복을 즐기겠다는 뜻이다.
'나의 단상(斷想 )'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pe Your Happy Day! (0) | 2022.09.22 |
---|---|
변하지 않는 동심(童心) (0) | 2022.09.15 |
가을 아욱&상추 심을 준비를 하며.. (0) | 2022.07.24 |
지나간 추억이 떠 오르는 사진 (0) | 2022.07.14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