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우이-신설 경전청 개통 5년을 맞으며..

Big Roots 2022. 9. 3. 00:26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5년을 맞으며..

[Facebook에서 옮김]

Moon Keun Lee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2022.9.2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5년... 최적의 생활 환경이 조성되었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숲세권에 역세권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46년째 자연과 함께 숨쉬며 살고있는 지금의 단독주택이 좋다.

Goodbye Yellow Brick Road-Elton John(안녕, 노란 벽돌 길 - 엘튼 존)

1970년대에 발표된 오래된 노래인데 가사의 내용은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Yellow Brick Road(노랑벽돌길)을 떠나서 시골의 전원생활로 돌아가 평법한 행복을 즐기겠다는 뜻이다.

2017년9월2일 경전철 개통으로 집에서 북한산보국문역(서경대역)까지 230보(steps)..

역세권이되고 교통비가 들지 않아 생활이 편리하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