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10

6.25의 노래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박두진 작사 / 김동진 작곡

6.25의 노래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박두진 작사 / 김동진 작곡  1950년6월25일 북한이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남침을 감행한 6.25동란 발발 74주년...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2019년 6월25일에 문재인 대통령은 6.25전쟁 발발일 행사에 휴가를 핑게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2020년 4.15총선에서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꾀하며 부정선거를 교사하였다는 의구심이 상존하고 있다. 2024년 4.10총선에서도 연이어 공권력 선관위에 의하여 부정선거가 감행되었음에도 / 침묵하는 국힘당과 경찰 검찰 대통령으로 인하여 // 국민은 제2의 6.25를 맞이할가봐 밤잠 설치며 좌불안석이다. 행정수반이 과거의 사적 인연 단절하고 "부정선거 카르텔"의 올무에서 벗어나 ..

(부정선거 카르텔)의 만행은 국민 저항권으로 막아야 합니다.

(부정선거 카르텔)의 만행은 국민 저항권으로 막아야 합니다. Facebook에서..Moon Keun Lee1시간  · @ 국가 체제 전복을 꾀하는 (부정선거 카르텔)의 만행은 국민 저항권으로 막아야 합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님니다. 민주주의 근본이 되는 ((공정선거))가 뿌리채 흔들리는데도 방관하는 국민이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https://www.youtube.com/live/vVSYnv0fgZY?si=_NImdR_hurpO_xxU 황교안 Hwang Kyo-ahn 3시간  ·  저는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그리고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총괄대표 황교안'의 명의로 공문을 발송했습니다.발송 대상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 전원, 전국 고등법원장들 전원, 그리고 지방법원장들 전원 등 ..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은발(銀髮) - Cliff Adams Singers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은발(銀髮)Cliff Adams Singers / 가사( Lyrics ): Eben E. Rexford /작곡 : Hart Peace Danks"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first copyrighted in 1873, was a popular song in the United States i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Today it is a standard of barbershop quartet singing. The lyrics are by Eben E. Rexford, and the music by Hart Pease Danks. (Wikipedia) https://..

Blue Hawaii - Elvis Presley

Blue HawaiiElvis Presley https://youtu.be/BsUWB9jZPWQ브루하와이(Blue Hawaii)는 1961년 Elvis Presley가 주연으로 출연한 코믹한 뮤지컬 영화이다.Blue Hawaii is a 1961 American musical romantic comedy-drama film directed by Norman Taurog and starring Elvis Presley. The screenplay by Hal Kanter was nominated by the Writers Guild of America in 1962 in the category of Best Written American Musical.[3] The film opened at number ..

음악(가요& Pop) 2024.06.14

Take My Hand,Precious Lord : 전능(全能)의 주님, 나의 손 잡아주옵서소 - Jim Reeves

Take My Hand,Precious Lord전능(全能)의 주님, 나의 손 잡아주옵서소Jim Reeves https://youtu.be/ZNrVed6dP6s?si=LzgM9cQ7RZyF3fbV 내가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전능의 주님! 나의 곁에 머무소서나의 희망이 꺼져갈 때, 나의 울부짖음 들으시옵소서내가 너머지지 않게 나의 손 잡아주옵소서, 주여! 나의 손 잡아주옵소서나를 인도하소서 ,주여! 나의 손 잡아주옵소서내가 일어설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내가 고단하고 연약하여 지쳐있습니다어두운 폭풍 가운데서 나를 인도하옵소서 ,빛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요약 번역 : Moon K. Lee ]]

손자(찬규)의 논산훈련소 입소를 축하하며 격려한다.

손자(찬규)의 논산훈련소 입소를 축하하며 격려한다.이하 Facebook에서 옮김.Moon Keun Lee님이 연무대에 있습니다.9시간  · 충청남도 논산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2024년 6월 10일 오후2시 (손자:찬규) 논산육군훈련소(연무대) 입소식 사진 ..◎ 60년전 내가 논산훈련소(연무대)에 입소하였었고, 두 아들이 입소하였었고,오늘은 손자가 입소하니 // 3대에 걸쳐 논산훈련소(연무대)에 입소하게 되었다..◎ 손자가 초등학교 저(3)학년 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어도(재외국민) ,떳떳한 한국인이 되겠다고 미국에서 대학 1학년 마치자 마자 할아버지 집으로 귀국하여 자원입대하는 마음 갖음이 대견하고 장하다..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여, 자랑스런 한국인 & 미국인이 되고 국가와 사회..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대한민국의 아들로 나는 숨을 마치었노라.질식하는 구름과 바람이 미쳐 날뛰는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드디어 드디어 나는 숨지었노라.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머리엔 깨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그보다도 내 핏속엔 더 강한 대한의 혼이 소리쳐나는 달리었노라.산과 골짜기, 무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