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Classic ,기타) 769

기러기 & 오빠생각

기러기 윤석중 작사 , Foster 곡 11월2일 오후8시 늦가을 밤 하늘에 기러기가 V자 행열로 동두천 방향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산정호수를 향하여 잠자리 찾으러 날아가고 있는 것일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생각나는 노래를 포스팅하여 본다. https://youtu.be/hlICgfjUv-s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를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있겠지 ~~~~~~~~~~~~~~~~~~~~~~~~ 오빠생각 최순애 작시 / 박태준 작곡 https://youtu.be/UKiUDoGSzfc

Cantabile and Waltz - Paganini

Paganini Cantabile and Waltz for violin & guitar in E major,MS.45 https://youtu.be/73SpS4uIasA 좌파의 정치꾼들이 (가을의 들녁에서 이삭줍는 아낙네들)의 순박함을 배우고 개과천선하여서 [[4.15 부정선거]]를 자백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The Last Gleanings(마지막 이삭 줍기)--Jules Adolphe Breton Gleaners at Sunset(석양에 이삭 줍는 사람들)-Jules Adolphe Breton(French Naturalist Painter & Poet)

Fiddle Faddle 야단 법석 & Typewriter - Leroy Anderson

Fiddle Faddle 야단 법석 Leroy Anderson https://youtu.be/23laBBvHm00 Typewriter 타이프라이터 Leroy Anderson 컴퓨터(p.c.)가 보급되기 시작한 1980년대 이전의 문명인 타이프라이터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1960~70년대 우리네 기억에 자리잡고 있는 ((제일 타자학원))이 연상되는 음악이기도하다. https://youtu.be/G4nX0Xrn-wo Leroy Anderson(1908~1975) Leroy 작곡으로 Blue Tango 우울한 탱고 ,Sleigh Ride 썰매타기 ,The Syncopated Clock 고장난 시계,Fiddle Faddle 야단 법석 등이 있으며, Arther Fiedler가 지휘하는 Boston Pop..

Debussy - Clair De Lune 달빛 & The Girl With Frexen Hair노랑머리 소녀

Debussy - Clair De Lune 달빛 & The Girl With Frexen Hair 노랑머리 소녀 오늘이 즐거워야 할 10.3 개천절인데 어수선한 시국에 마음의 분노가 솟아오른다. 4.15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집회를 봉쇄하려고, 광화문 광장을 천안문으로 만들었다. 마음의 분노를 차분히 하려고 Debussy음악을 골라서 포스팅하여 본다.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민주당 문재인정권이 2020.10.3. 개천절에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 지를 잊으면 않됨니다. 민경욱 해외토픽감이다. 너희들은 정말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워서 이러고 있는 건가? 4.15 부정선거, 추미애 아들 탈영, 해수부 공무원 총살 후 화형 등을 따지는 국민의 목소리가 무서운 거지? 나훈아의 경고 한 마디가..

아! 가을인가 - 수원시립합창단

아! 가을인가 윤복진 시 / 나운영 곡 / 수원시립합창단 https://youtu.be/rZTjUAla6DE 秋水共長天:추수공장천 호수(물)위에 비추어진 맑은 가을 하늘이 더욱 높고 멀리 보인다는 뜻.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밤을 주우며 )) 정원에 앉아 있노라니 후두둑 밤이 떨어져 발 밑 까지 굴러온다. 단독주택에서 느낄 수 있는 가을의 정취이다. 87년 귀국 인사차 사촌 누님댁에 들렸을 때 누님이 농으로 하던 말이 문득 생각난다. "동생, 요즘 유행하는 신팔불출 아나?" (첫째가 아직도 강북에 사는 것이요, 둘째가 아직도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요, 셋째가 아직도 조강지처와 사는 것이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팔불출 되기를 잘 하였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이사하지 않고 43..

Blue Tango - Leroy Anderson / Amanda Lear

Blue Tango Leroy Anderson Blue Tango는 1951년 Leroy Anderson이 작곡 Leroy 작곡으로 Blue Tango,우울한 탱고 ,Sleigh Ride썰매타기 ,The Syncopated Clock고장난 시계, Fiddle Faddle야단 법석 등등이 있으며. Arther Fiedler가 지휘하는 Boston Pops Orchestra에서 연주 되었음. He was an American composer of short, light concert pieces,many of which were introduced by the Boston Pops Orchestra under the direction of Arthur Fiedler . =Wikipedia= htt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