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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Love : 4월의 사랑 - Pat Boone

April Love : 4월의 사랑 Pat Boone ( Paul Francis 작사 / Sammy Webster 곡 ) https://youtu.be/AzxU-alOnSc April love is for the very young 4월의 사랑은 젊은들은 위한 것 Every star's a wishing star that shines for you 모든 빛나는 별은 그대들을 위한 것 April love is all the seven wonders 4월의 사랑은 모든 불가사의 한 일 One little kiss can tell you this is true 한번의 입맞춤은 모든 것이 사실임을 말해 주는거야 Sometimes an April day will suddenly bring showers 4월은 가..

음악(가요& Pop) 2022.04.04

목련꽃 그늘 아래서 - 백남옥

목련꽃 그늘 아래서 백남옥 https://youtu.be/CxVLmekYCcU 목련꽃 그늘 아래서 박목월 시, 김순애 곡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너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크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너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 Fragrant wild magnolia blossoms at Moony`s house are in full b..

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San Francisco Scott McKenzie https://youtu.be/sinn6WKU6Dk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샌프랜시스코에 가면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머리에 꽃을 꽂는 것 잊지 말아요.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샌프랜시스코에 가면 You're gonna meet some gentle people there 마음이 포근한 사람들을 만날거에요. For those who come to San Francisco 샌프랜시스코는 여름에오는 사람에게 Summertime will be a love in there 사랑의 안식처가 될거에요. In the streets of San ..

음악(가요& Pop) 2022.03.30

I`m Looking Over A Four-Leaf Clover- 행운의 네잎 크로버 찾고 있어요.- Mitch Miller Chorale

I`m Looking Over A Four-Leaf Clover 행운의 네잎 크로버 찾고 있어요. Mitch Miller Chorale https://youtu.be/waVBCj8iW7U I`m looking over a four-leaf clover 내가 전에는 무심하게 지나쳐 온 That I overlooked before 행운의 네잎 크로버 찾고있어요 One is for sunshine, the second is for rain 첫째가 찬란한 햇빛 둘째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 Third is for the roses that blooming in the lane 셋째가 길 따라 줄지어 꽃 피는 장미이지요 No use explaining, 설명할 필요 없이 the one remaining is..

음악(가요& Pop) 2022.03.30

왜 내가 슬퍼지나요 - 정윤희

왜 내가 슬퍼지나요 정윤희 정윤희 왜 내가 슬퍼지나요 노래 듣기 가사 (1977) https://youtu.be/jIoHxPYquJ0 (( 정윤희와 얽힌 추억 )) 오늘(2022.3.28)자 모 음악정원 까페에서 보내온 email을 열어보니 // [[ 정윤희 - 1977년 -왜 내가 슬퍼지나요 ]] 노래 동영상이었다. 노래 보다 [[정윤희-1977년]]이 나의 지나간 추억을 상기시켜서 노래를 들으며 지난 추억을 상기하게 되었다. 1977년 1월4일 신정 연휴 마치고 시무식이 있던 날이라서 평소보다 일직 출근하여 하루 일과를 준비하고 있는데 옆방의 직원들이 싱글 싱글 웃으며 배우 정윤희씨를 나에게 안내하며 세배드리러 왔다고 하였다. 엉겹결에 서로 새해 인사하고 사유를 물으니, 중앙일보에서 진사 사절로 정윤..

음악(가요& Pop)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