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Big Roots 2022. 7. 3. 17:11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바울사도는 착(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된 빛의 열매 맺는 삶을 권면하였다. 

기독교인은 마음판에 믿음.소망.사랑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며, 그 중에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에 의하여 영적으로 구원을 받았음에 감사하고 , 모든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며, 삶의 과정에서 소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지혜)를 간구하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반성할 때 ,내일이 희망으로 닥아옴을 아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Today is a present from God,

내일 또 다른 희망의 선물입니다. Tomorrow is another hopeful present.

 

https://youtu.be/pZuW2CV0m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