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Facebook에서>
※ 韓·日 외교당국이 펼친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에서 우리 측이 일본을 완승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國民으로서 약 4분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國土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함께 합시다!!
※ 80프로 이상 보셔야 조횟수로 포함된다고 하니 주변 지인들님께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동영상주소 ▼)
독도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과정,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우리 독도 영토주권의 근거 등을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설명하고자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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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1945년 세계2차대전이 종식되고,,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며 이승만 초대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배타적 경계수역으로 독도를 포함하여 평화선을 세계에 공포하였다.
일본이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없도록 못을 밖아놓은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대통령시절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하며 독도주변을 한.일 중간수역(공동관리수역)
으로하였습니다.(주무장관: 해양수산부장관 노무현)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억지부리는 빌미를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그러면서 좌편향이 심각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겠다는 박근혜정부를
"친일과 독재의 또다른 이름"이라 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친북의 또 다른 이름"이라 질문을 하면 어이 대답하려는지가 궁굼합니다.
오늘 문대표의 기자회견에서는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하였습니다..
국회에서 다수결의 원리를 짓밟고,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틀을 뒤흔드는 것이 경제민주화인가?
경제용어에 "사회주의경제"는 있어도 "경제민주화"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박근혜정권의 경제파탄을 주장하는 것은,, 그네들이 매사에 억지부리며 행정부에서 경제활성화와
국가안전을위하여 관련된 법률을 국회에 제출.입법을 요청하였으나, 온당치 못한 수법으로 국회
선진화법을 악용하여 국회의 다수결원칙을 짓밞으며, 정부에 협조하지 않아 국가의 경제발전을
제약하고 있는 것을, 역으로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언행이라 생각된다.
야당이 건전하여야 국가도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
저급한 막말과 사사건건 론리가 없이 무조건 반대하고,,편향된 이념의 틀에 막혀있으면
국가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뿐이다.
국민된 우리도 자질이 못미치는 사람이 공직에 선출되면,,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그 피해가
되돌아옴을 자각하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NLL무력화 시도,북한의 천안함 폭침 부정,한미.기타국가와의 FTA 반대, 제주 해군기지
건설반대, 세월호사건을 이용 대통령의 잘못으로 선동,북한의 핵개발문제,등등에서
김대중.노무현정권과 현재의 야당이 보여온 행태 모두가 온당치 못하며,
지금까지 친북적 성향만을 국민앞에 보여왔고, 국민을 1:99라는 헛소리로 편가르는 선동을 하였으며,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국회의원 공천문제)으로 사분오열되며, 식물국회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다...
안철수의원은 새정치를 이야기하기 전에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교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학점을 줄 수 없는..수강생이 없는 교양강좌(기업가적 사고)를 신고하며 교수직을 수행하였는데
양심에 꺼림이 없었는지 답을 하여야 할 것이다.
누가 도와주어 교수직에 임명되었는지 모르겠으나,누구의 도움으로 교수직을 유지하며 TV프로
청춘열차를 타고, 판별력이 떨어지는 젊은이들에게 허상을 심으며 정치판을 기웃거렸는가?
이러고도 새정치를 외칠 수 있는가?
Harmonica-희망의 나라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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