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즐거워 (한려수도 여행 )여행은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마음을 열게 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하여 언제나 즐겁다. 1995년 잠시 부산에서 근무할 때 한려수도를 돌아 본 이후에 22년만에 예능교회 교우들 가족과 함께 욕지도.한산도. 통영 일대를 돌아보며 수려한 자연과 대한민국의 압축성장(壓縮成長)을 함께 볼 수있어서 좋았다. 아래에 스냅(snap) 사진을 올려본다.욕지도 출렁다리에서통영 앞바다 가두리양식장통영으로 귀항하는시간이 일몰 직전.한산도의 가을통영 해변도로에서통영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This Is My Father`s Worldhttps://youtu.be/PVCrpGRSlow?si=WZgvkwygMTa3Az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