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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Song : 9월의 노래 - Pat Boon

September Song : 9월의 노래 Pat Boon (1951년 영화 September Affairs (旅愁)에 나오는 노래) https://youtu.be/_djp7_FQeyQ Oh,it`s a long long while from May to December 오, 5월 부터 12월 까지는 기나긴 시간이지요 But the days grow short when you reach September 그러나 당신이 9월을 맞이하면 금방이에요 When the autumn weather turns the leaves to flame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 때 One hasn`t got time for the waiting game 사람들은 진드가니 기다릴 줄을 몰라요 Oh,the days..

음악(가요& Pop) 2022.08.27

Whispering Hope : 희망의 속삭임 - Danniel O`Donnell & Mary Duff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Danniel O`Donnell & Mary Duff https://youtu.be/fsXeg0JEdx4 Soft as the voice of an angel 소리 없는 숨결로 Breathing a lesson unheard 천사의 음성 같은 부드러움과 Hope with a gentle persuation 따사로운 설득으로 , 위로의 속삭임으로 Whispers her comforting word 희망을 알려주네 Wait till the darkness is over 어둠이 지날 때 까지 기다리라 하네 Wait till the tempest is done 폭풍우 지날 때 까지 기다리라 하네 Hope for the sunshine tomorrow 소낙비 지난 후 찬..

음악(가요& Pop) 2022.08.26

Wandering Star : 유랑자 -Lee Marvin

Wandering Star : 유랑자 Lee Marvin 영화 [Paint Your Wagon]에서 Lee Marvin이 부른 노래 // "Wand'rin' Star" was a number one single in the UK and Ireland for Lee Marvin for three weeks in March 1970. https://youtu.be/NTymtAbaG08 I was born under a wandering star나는 타고난 유랑자 I was born under a wandering star 나는 타고난 유랑자 Wheels are made for rolling, mules are made to pack 바퀴는 굴리기 위함이고,노새는 짊을 나르기 위함이지 I've never se..

음악(가요& Pop) 2022.08.26

Don't Fence Me In : 나를 가두지 마세요 - The Ray Conniff Singers

Don't Fence Me In 나를 가두지 마세요 The Ray Conniff Singers https://youtu.be/q28sW3_NsO4 Wildcat Kelley,looking mighty pale 들고양이 같이 사는 Kelley가 Was standing by the Sheriff`s side 보안관 옆에 창백한 얼굴로 서 있었네 And when by the Sheriff said " I`m sending you to jail" 보안관이 "너 감옥에 보내려고 해" 말하니 Wildcat raised his head and cried 들고양이 같은 Kelley가 머리들고 울부짖었네 Oh,give me land,lots of land under starry skies above 오~하늘에 별이 빛나..

음악(가요& Pop) 2022.08.21

가을 아욱&상추 심을 준비를 하며..

가을 아욱&상추 심을 준비를 하며.. Facebook에서 옮김. Moon Keun Lee 가을 아욱&상추 심을 준비를 하며.. ★ 매년 장마가 끝나면 자그마한 뜨락에 가을 아욱과 상추를 심어서 이웃과 나눔의 즐거움을 갖는다.추석이 되면 앞집의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알밤을 줍는 즐거움과 함께, 아파트로 이사하지 않고 단독주택에서 46년째 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은 65명의 경호원을 거느리며 성채 같은 집에서 어설프게 농부 코스프레하는 문재인 생각이 나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나 같은 필부도 자그마한 나눔의 즐거움으로 사는데, 중무장한 소대병력 경호원을 데리고 궁궐 같은 집에 살면서 SNS를 통하여 농부 흉내를 내며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울화의 마음이 들었다. ★ 문재인씨에게 국민의 한 사..

지나간 추억이 떠 오르는 사진

지나간 추억이 떠 오르는 사진 ※ Facebook에서 옮김 ※ Moon Keun Lee ★Facebook에 올려진 Chicago의 사진을 바라보노라면 1970년대 말에 미국은행의 자금관리(A.L.M.) / 결제시스템 / 상품거래소 등을 살펴보느라 O.J.T.연수 명목으로 4개월간 Chicago에 머물렀던 추억이 새로워진다. ★이 때에 우리나라 낙후된 금융결제 시스템의 선진화 개혁의 방향이 구상되었으며, 후일 중앙은행을 설득하여 오늘의 금융결제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정부 관료들과 중앙은행 설득 과정을 말하자면 소설 같은 스토리가 전개 되기도 한다. ★1970년대 까지는 우리나라가 가난에서 탈피하지 못하여 / 미국은행에 연수를 가면서 은행에서 왕복 비행기표 만을 부담하여 주고 / 월 300불의 체류비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