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385

지난 날의 아픈 추억

지난 날의 아픈 추억[교회는 교회다워야]------ Original Message ------Date: Friday, Sep 13, 2013 09:18:31 PMFrom: "이문근" To: "박은성 목사님" Subject: 박은성 목사님께 전하는 마음의 고백(confession)박은성 목사님께 전하는 마음의 고백(confession)나의 개인적 입장(立場)에서 동원교회를 바라본 심경을 고해성사(confession)하는 마음으로 전하여 드립니다. 여기서 개인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비난을 하거나 유감을 나타내기 보다,,,  나름대로는  교회의 입장에서 바라 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박은성목사님 부임 초기(2009년 10월)에 동원교회를 잘 이끌어 달라는 마음에..

안철수 부부교수 부정특채 의혹 밝혀져야 (모세원칼럼)

안철수 부부교수 부정특채 의혹 밝혀져야 강의과목 없는 부부교수 채용, 정당했나? “큰 아이는 절대 경선은 안 한다.”(2012. 4.30. 국제신문)는 안영모씨의 말은 안철수가 대통령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에둘러 시인한 것일까? 이에 따라 안철수의 자질과 언행에 대한 철저한 검증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강의과목 없는 학과교수로 채용된 안철수, 김미경 ▲ 모세원박사 대학은 교과과정에 규정된 교과목을 강의할 교수가 없거나 부족할 때 1학기 또는 2학기로 구분하여 일반채용이나 특별채용 방식에 의해 교수를 채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채용박식에 상관없이 3월 1일자로 채용된 교수는 1학기(봄 학기)부터 곧바로 강의를 하고, 9월 1일자로 임용된 교수는 2학기(가을학기)부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