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386

My Heart Leaps Up : 내 마음의 고동(鼓動) - William Wordsworth

My Heart Leaps Up 내 마음의 고동(鼓動) William Wordsworth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 하늘의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가슴이 뛴다::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내가 어릴 때 그러하였고, So is it now I am a man,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네,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내가 늙어서도 그러하기를 바라며, Or let me die ! 그렇치 못하면 살아도 죽은 것!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나의 생애 가운데 맞이하는 일 하나..

4.19혁명 기념공원에서..

4.19혁명 기념 공원에서 Moon Keun Lee 내나이 약관 20세 , 1960년 3.15부정선거에 참을 수 없는 정의의 분노를 느껴서 거리로 뛰쳐나가 항거하였던 4.19세대이다. ☆☆☆☆☆ 2020년 4.15총선 부정선거 / 3.9대선 부정선거를 부인하며,,윤당선자의 집무실 이전을 찬성하고 (박근혜 탄핵세력 & 부정선거 세력과 연합하여) 거국내각 구성을 제안하며, 내각제 개헌의 헛꿈을 버리지 못하는 김무성류 탄핵파 정치꾼들의 국가관과 정의의 관념이 없고 이기적인 비열함과 몰염치함에 분노를 느낀다. 이들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중요 이슈로하여 부정선거 문제를 덮으려는 시도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 이들이 부당하게 자당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감행한 이후에 무너진 (법치주의)를 조속히 회복하고 ..

오늘은 기분 좋은 날 / 박근혜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한 날

오늘은 기분 좋은 날 / 박근혜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한 날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한 날. 대한민국의 진실(眞實)과 정의(正義)가 되살아 나는 날. 부당한 (탄핵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의 패퇴를 예고하는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 뜨락에 일년초를 심는 나의 마음이 상쾌하다. Moon Keun Lee (박근혜 전 대통령 귀가 즉석 연설문 중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한 많은 꿈들이 있습니다. 제가 못 이룬 꿈들은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Road Not Taken : 가지 않은 길- Robert Frost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By :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노란 숲속의 두 갈래 길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내가 두 길 모두를 갈 수 없음에 애석한 마음을 갖노라.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한 길을 택한 나는 오랫동안 우두커니 서서,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저 아래 숲으로 굽어진 곳 까지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내려다 볼 수 있는데 까지 내려다 보았노라.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하..

잊혀진 장독대

잊혀진 장독대 =Facebook에서 옮김= Moon Keun Lee 잊혀진 장독대. ♡♡♡♡♡♡♡♡♡ 매년 3월이 되면 꽃나무 월동용 나무잎 이불 걷어 주고, 봄 맞이 청소하는 것이 단독 주택 생활인의 년중 행사이다. 그 때 마다 언제 부터인지 쓰지 않는 김치독 장독대를 청소하며 하늘나라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난다. 고부가 도란 도란 장 담그고 김장하던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며, 집집 마다 대물림 하던 장 맛 김치 맛이 자연스럽게 맥이 끊키고 있다. 젊어서는 꿈에 살고 , 나이 들면 추억에 산다는 옛말이 이제서야 무슨 뜻 인지 알 것 같다. ~~~~~~~~~~ Fiddler On The Roof : Sunrise Sunset : 해는 뜨고 지고 https://youtu.be/..

알아야 면장(免墻)을 한다.

알아야 면장(免墻)을 한다. ★내가 PC(Personal Computer)를 처음 접한 것은 1970년대 미국은행에서 OJT연수를 받을 때이다. 미국에서 근무 마치고 귀국하여 아이들을 중학교에 편입시키니 학급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 PC를 보고 신기하게 구경하던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에 개인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 된 것은 1990년대 이후로 기억된다. 개인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SNS(social network system) 시대가 펼쳐지며, 실시간으로 개인과 사회가 실시간으로 쌍방 소통할 수 있는 통신혁명이 이루어지고 모든 지식.정보 공유가 가능하게 되었다. ★반면에 부정확한 정보,거짓정보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 대중이 많아 혼돈의 사회가 될 수도 있다는 단점도 내재한다. 요즈음 SNS를 통하여 대..

경칩을 맞이하며, 동면하는 "정의의 법치"도 깨어나는가?

경칩을 맞이하며, 동면하는 "정의(正義)의 법치(法治)"도 깨어나는가? 3월5일이 계절을 알리는 경칩.. 우리에게도 "정의(正義)의 봄"은 오려는가? 3.9대선에서 정권교체 성공하여 사라진 "정의의 법치"가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Moon Keun Lee 3.9대선에서 4.15총선과 같은 부정선거가 개입되지 못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석동현 1시간 · 오늘 시작된 사전투표 1일차가 끝났고 사전투표지가 든 투표함은 각 지역 선관위로 옮겨져 3월9일 당일투표날 저녁 까지 보관됩니다 보관되는 기간동안 아무도 드나들수 없으며 CCTV가 작동 됩니다보관기간중 부정행위를 감시할수 있도록 중앙선관위 상황실에서는 전국 각 선관위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한꺼번에 감시할수 있는 관제센터를 마련했고 그 관제센터에 오늘..

초원의 빛 : Splendor In The Grass - W.Wordsworth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 William Wordsworth What though the radiance whitch was once so bright Be now for ever taken from my sight. 한 때 그 처럼 찬란한 빛이 이제 눈 앞에서 사라졌다한들 어떠하리. 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rass , of glory in the flower. 초원의 빛과 꽃의 아름다움을 보았던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한들 어떠하리. We will grieve not , rather find Strength in what remains behind;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 오히려 뒤에 남은 것에..

Chicago의 추억

Chicago의 추억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당한 탄핵으로 물러나고 민주당 주사파 정권이 들어서며 친북.친중 정책으로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4.15 불법.부정 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빼앗었어도 // 야당인 국힘당 대표와 국회의원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선관위를 위하여 shield치며 태연히 3.9대선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노라니 //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에 40여년 전 Chicago의 미국은행에서 OJT 경영연수 받던 시절이 생각이 난다. ★ 왜 그 시절이 생각나느냐구요? 1979년 10월 26일 시카고 현지 시간 오전11시 // 국제부장(director)이 자기 방으로 급히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더니, 귀하의 나라 대통령이 유고라며 장문의 와싱턴발 telex을 보여주..